참선일지 (27) 썸네일형 리스트형 결가부좌 결가부좌로 수행/명상해야 효과적.....---0--- | 2010-08-26 08:43 | 조회 873 | 출처: 본인작성 명상이나 수행의 자세 중에 가장 좋은 자세는 결가부좌이다. 반가부좌나 평좌로만 수행해본 사람들은 이 결가부좌 자세의 효과를 알지 못한다. 직접해봐야만 알 수 있다. 결가부좌 자세는 그야말로 집중력을 두 배이상 끌어올려준다. 일반 자세에 비해 그런 탁월한 효과가 있다. 그냥 결가부좌 자세로 앉는 것만 해도 그런 집중력이 생긴다. 정신을 저절로 한곳에 모아주게 하는 대단한 효과의 자세가 바로 결가부좌 자세이다. 그래서 이 자세를 또 가장 편안한 자세, 안정된 자세라고 지칭한다. 제대로 수행하려면, 집중력을 높이려면 결가부좌 자세로 수행하는게 가장 좋다. 해보면 그 확실한 차이를 직접 명.. hermian님의 2011-12-27 마가린 북마크입니다. [건강] 입으로 숨을 쉬면 면역력 저하, ‘충격’ (펌) 건강 호흡 단전호흡 수련 참선 생활참선 입으로 숨을 쉬면 면역력 저하, ‘충격’ (펌) 코감기에 걸리거나 비염이 생기면 코가 붓고 답답해지면서 저절로 입으로 숨을 쉴 때가 있다. 또 숨가쁜 운동을 하게 되면 숨을 많이 쉬기 위해 입으로 공기를 들이마신다. 그런데 이런 ‘입 호흡’을 무심코 하다가는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입으로 숨을 쉬면 면역력 체계가 깨져서 각종 균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코는 바깥 공기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차갑거나 더운 공기를 체온에 맞게 조절해 주고 건조하거나 습한 공기를 몸에 맞게 바꿔 안으로 들여 보낸다. 또 점막과 코털은 공기중의 먼지, 미생물을 걸러주며 코의 안 쪽에 있는 아데노이드는 공기 중.. 생활참선 대선사님이 알려주신 tip 1. 참선 후 30分 동안 찬물 가까이 가지 않는다. 2. 자기 호흡 길이를 알려면 소리를 "아~~~" 내면서 해볼 것. 호흡이 딸리면 안된다. 미국에서 오신 분이 1분 出한다고 하셨으나 소리를 내면서 해보라고 하니 15초도 안되었다고 하신다. hermian님의 2011-04-23 마가린 북마크입니다. 홍익학당 :: 네이버 카페 폐기 유기 복기 누기 봉우 큰선생님 기본교육 질의응답 제일 문제가 되었던것은 유기 법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유기 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하자면 폐기하는 방법에 대해 좀더 알기 쉽게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용호결이 수단하는책 책의 여럿중에서 제일 수단하는데 제일 우리가 간단하고 공호하게 만들었다고 그 어른이 북창 선생님이 만들어서 그래서 저가 이걸 주장으로 하는데 용호결 제일꼭대기 장을 펴보세요 용호결이라 쭈~~욱 내려가서 첫째줄 둘째줄 셋째줄 넷째줄 끝트 머리가서 어~~ 금 술 기 절 어 입 문 이 이 지 자 약 간 장 하노라 그러시고 약 능 료 오 즉 만약 이것을 깨닭으면 일언 족 의리라. 한말로 족하리라 긴소리 않는다 말이여 개하수지초는 대개 이 공부.. 생활기공 1 .숨과 생명에너지 모든 생물은 氣(기)로 산다. 기가 충만하면 건강하고 활력이 넘친다. 기가 쇠하면 병약해지고, 완전히 흩어지면 생명이 다한다. 생물이 기를 얻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먹이를 통해서고, 다른 하나는 숨을 통해서 얻는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이 음식물을 통해 얻는 기를 穀氣(곡기), 혹은 地氣(지기)라 한다. 또 숨을 통해 몸 속으로 들어오는 기를 天氣(천기)라 부른다. 우주 공간에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天氣가 있다. 우리는 흔히 호흡을 통해서 몸에 필요한 산소만을 공급받는 줄 안다. 산소와 함께 우주의 기운을 들이마시는 걸 잘 모른다. 실은 음식물의 곡기보다 몇 배 더 많은 천기를 마신다. 호흡을 통해 폐로 들어온 공기는 심장으로 들어가 혈액에 섞여 온몸으로 퍼진다. .. 생활참선 수련기 1회차 4월 12일 드디어 석천선원에 입회 했다. 입회비 30만원, 월회비 6만원 석천선원 찾아가는길 :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 2번 출구 직진 5분거리 언덕아래 1층 국민은행 있는 건물 1501호 화요일 목요일 오후 05:30~06:30 오후 07:00~08:00 2007년 3월 수련기에 참석한지 만 4년이 지났다. 그때부터 다녔으면 참 좋았겠지만...지금 부터라도. 배운것... 1. 20초 호흡에서 12초 호흡으로 -> 보통 들숨과 날숨은 2배... 12초다음은 몇초 일까? 늘이는 초수에 대한 뭔가가 있는 듯한데 -> 자기 숨의 80%정도를 하는게 2. 숨을 끊이지 않게 해야 한다. 특히 들숨과 날숨의 전환시 끊어지지 않도록...미미 세세하게 3. 항상 배에 정신을 집중하고 아랫배가 날숨때 들어가고 들숨때.. 생활참선 수련회 참석 오랫만 2011년 3월 26~27일 양일간 경기도 유마정사에 참석했다. 최근에 스트레스와 고혈압이란 적을 만나서 최후이자 최선의 방어책으로 생활참선을 선택했다. 결국 무언가 나쁜 것이 닥쳐야 하는 걸까? 호흡을 하면 호흡에서 아직 뜻을 찾지 못하니 자꾸 소홀해진다. 한 10년 투자해 공부해봐야 할 분야이건만...벌써 3~4년을 훌쩍 버려버렸다. 모든 것이 그렇듯 욕심부터 버려야 한다. 회춘공 수지 경희 카톨릭 한의원에서 약을 지었는데... 이틀 약을 먹었는데 머리가 장난이 아니게 아프다. 결국 병원에 다시 갔는데 원장왈 몸이 안좋아서...역시 명현현상이란다. 침을 맞으니 한결 나아지긴한데... 체조을 두가지 배워왔다. 1. 머리부터 발끝 온몸에 힘을빼고 털레털레 뛴다. 2분정도 실시. 제대로 하면 매우 힘듬. 입을 벌리고 바보같이 되고 팔이 저절로 흔들려야 한다.(사람 많은데서 하면 곤란한다.) 2. 어깨를 180로 펴고 귀쪽으로 쭈~욱 올린뒤에 잠시 멈추었다가 밑으로 딱 떨어 뜨린다. 그외. 머리를 손끝으로 때리는 것 특히 뒷머리. 손목 스냅을 주어 힘차게 때린다. 목으로 부터 올라와서 양쪽으로 갈라지는 부위에 자극을 준다. 자주 머리를 뒤로 젖혀두라고 한다. 머리를 쓰는 직업에다 원래 혈..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