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291) 썸네일형 리스트형 KC2006 KTUGCollection2006 을 설치한 모습이다. kc2006은 처음으로 오픈소스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처음에는 내가 과연 무얼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 앞섰지만, 참여를 하니 할 수 있는 일이 생겼다. 역시 두려움은 나의 적이고 용기는 힘이다. 보람도 있었고 열성적으로 KTUG 커뮤니티를 운영하시는 분들께 많은 감명을 받았다. 앞으로 (La)TeX을 좀더 사용하도록 해야 겠다. KC2006이 설치된 PC의 화면이다. 여름 아 정말 여름은 여름인가 보다. 뜨거운 대기에 숨이 턱턱 막힌다. 장대비가 오던 지난주에 휴가를 갔다오고 이 더운 여름 한 주를 회사서 보내니 아쉽긴하다. 하지만 뭐 딱히 놀러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니... 시원하다 못해 춥기까지 한 회사가 더 좋은 까나. 새로운 둥지 새로운 둥지에 집을 틀었다. 얼마나 글을 열심히 적을 지는 모르겠다. 사소한 잡담부터 지껄여 보자. 덧말: 새집 분양에 힘써주신 현욱이 아빠게 감사드린다. 이전 1 ··· 159 160 161 1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