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007. 노을 캠핑장 (2011.10.21~23) hermian 2011. 11. 1. 23:15 아이들이 좋아할만 한곳. 21일 금요일 부터 2박 3일 장박했다. 막히는 서울의 대로를 지나 주차장에서 맹꽁이 자동차로 짐나르는 것 부터 무척이나 여의치 않은 캠핑이었다. 공기도 별로고 나무도 없고 밤은 대낮처럼 밝았다. 짐이 적어도 막히는 교통과 이른 시각에 쫒겨나야 하는 야박한 인심...별로 좋지 않은 공기로 가고 싶지 않은 곳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과 음악 '캠핑' Related Articles 009. 경기도 가평 황금박쥐 캠핑장 with 승우네 & 처제 008. 충청남도 아산 기쁨두배마을 006. 중도(2011.09.30~10.03) 처가댁 전지 훈련(2011.09.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