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정산 참 해마다 하지만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
게다가 회사가 도움을 안준다. :(
올해 얻은 몇가지 교훈을 적어둔다.
게다가 회사가 도움을 안준다. :(
올해 얻은 몇가지 교훈을 적어둔다.
- 의료비
- 국민 보험 공단에서 시간날때 마다 신고가 잘되는지 확인 할 수 있다.
- 왠만하면 모두 카드로 결재 하자. 약국까지 몽창~아무리 작은 금액일 지라도
- wife 인적공제
- 항상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게 된다.
- 운 좋게도 국민 보험 공단에 가면 보험금 낸 이력에 월급이력 및 회사 옮겨 다닌 이력을 볼 수 있다.
- 이것으로 인적공제 유무를 해결한다.
- 장인 어른 의료비
- 다른 사람이 인적공제를 하지 않을 경우 내가 가능하다.
- 작년에 그렇게 했는데 역시 올해 또 잊어 버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