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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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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for programmer - KC2007에서 컴파일하기 study for programmer.tex를 kotex에서 컴파일을 해보자. dhucs를 kotex으로 바꾸고 dhucs-ucshyper를 hyperref로 바꾼다. [hangul]을 추가해보자 \baselinestretch가 너무 빡빡하다. 열심히 pdflatex으로 컴파일하면 책갈피가 깨진다. 그러면 hypersetup에 unicode를 추가한다. \usepackage[hangul]{kotex} \usepackage{hyperref} %\usepackage{dhucs} %\usepackage{dhucs-ucshyper} \hypersetup{unicode,bookmarks=true,linkcolor=blue,colorlinks,hyperindex,plainpages=false} compile for..
pdfscreen 이주호님이 pdfscreen을 보여주셨다. 난 왜 아직 이런걸 보지 못했지. ConTeXt에서 되던 것 같았는데. 그냥도 되는군. 소스보기 kcpm --install=pdfscreen을 하고 pdflatex로 컴파일하면 된다. %chapter_in_slides \documentclass{report} \usepackage{color} \usepackage[hangul]{kotex} \usepackage{txfonts} \usepackage[screen,nopanel]{pdfscreen}%nopanel 대신에 % panelleft,gray,paneltoc를 넣으면 왼쪽에 기능 파넬 생김.% \margins{.5in}{.5in}{.5in}{.5in} \screensize{7.25in}{8in} \bottom..
KC2007에서의 쪽테두리 KC2007에서 쪽테두리가 안됩니다. 근데 쪽테두리가 뭐지 http://www.ktug.or.kr/jsboard/read.php?table=operate&no=22780&page=1
Lyx & beamer 공주 워크샵에서... 11/3 Preference->Screen Fonts -> Zoom 120%, DPI 88 설정후 -> 재구성 실행(Tool->Reconfigure) -> 릭 재실행 문서 -> Outline : Section, Subsection 이동 가능 File -> Export -> LaTeX(pdflatex), PDF(pdflatex) Toolbar -> ab 글자 폰트 바꾸기 문서 -> 구성 -> LaTeX Preamble : Preamble 사용 "Ctrl+L" : 삽입 -> TeX 코드 ERT Note ->LaTeX의 % 즉, comment. 삽입 -> 노우트 -> Lyx 노우트 삽입 -> 목록/목차 -> 목차 참고문헌 : Key , Lable 필수 항목, 영문으로 만 Insert Ci..
fakearticle Karnes님이 드디어 fakearticle을 정식으로 release하셨다. 경축할 일이다.
KC2006에서 latex style자동설치 log분석해서 kcmpm 실행하는 Perl스크립트로 컴파일시 없는 패키지를 자동으로 다운로드 해준다. 뭐 이런 서비스까지 해주어야 할까하는 생각도 있지만 유저 인터페이스를 생각해 볼때 상당히 유용한 툴임에 틀림없다.
EmacsW32 설정 EmacsW32를 사용할때 발생한 이주호님의 Bug Report로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1. euc-kr 코딩된 문서를 열면 숫자로 나옴. 2. (공백없는) 한글 디렉토리명의 파일을 열면 열리지 않음. 3. 현재 --> LaTeX 컴파일, --> dvipdfmx 컴파일, --> Adobe Reader 7.0 실행 으로 설정함. 위의 명령을 차례로 실행, LaTeX 컴파일 후, dvipdfmx 컴파일을 마친후 pdf 확인. 소스를 고치고 다시 을 누르면, acrobat이 실행중이라는 경고메시지. acrobat을 닫겠느냐고 물어봐서 `yes'를 택하면 emacs가 죽음. 물론 `no'를 택해도 죽음. 전에 NTEmacs를 쓸 때는, _emacs 파일에 Adobe Reader에서 pdf가 열려있을 경우, d..
KC2006 KTUGCollection2006 을 설치한 모습이다. kc2006은 처음으로 오픈소스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처음에는 내가 과연 무얼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 앞섰지만, 참여를 하니 할 수 있는 일이 생겼다. 역시 두려움은 나의 적이고 용기는 힘이다. 보람도 있었고 열성적으로 KTUG 커뮤니티를 운영하시는 분들께 많은 감명을 받았다. 앞으로 (La)TeX을 좀더 사용하도록 해야 겠다. KC2006이 설치된 PC의 화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