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이 중공업에 대해서 소문은 들었지만 <<MBC 스페셜>>도 보지 못했는데
회사 도서관에 책이 있어 빌려 봤다.
정말 외부적으로 보기엔 직장인의 유토피아다.
무조건 성선설을 믿고, 아무리 안좋은 상황에서도 긍적적인 생각을 하고
해보지 않은 것 즉 경험도 없이 부정적인 사고를 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 한다.
단순하지만 철학을 만들고 그 철학아래에 행동강령을 만들어 꾸준히 지속하는 힘이 놀랍다.
또 눈만 높아진걸까^^
무조건 성선설을 믿고, 아무리 안좋은 상황에서도 긍적적인 생각을 하고
해보지 않은 것 즉 경험도 없이 부정적인 사고를 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