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잊어 버리는 것들에 대한 초간단 정리. KCmenu덕에 이런건 몰라도 된다. 하지만...
kclogmpm->kcautopm-> kcauto가 잠시 시험했으나 full 설치가 권고 되므로 disable한다. 즉 로그를 보고 kcsrchpkg로 해당 패키지를 찾고 kcpm으로 설치한다. 만약 패키지가 없다면 당연히 KTUG게시판에 질문을 올린다.
- Texify->kcltmk (latexmk를 수정)
- kcltmk --help
kcltmk prjname dvi를 만든다.
kcltmk -pdfdvi prjname
kcltmk -pdf prjname
kcltmk -pdfdvi -pv prjname pdf 만들고 viewer까지
kcltmk -pv prjname div 만들고 viewer까지
kcltmk -pvc prjname viewer가 이미 실행되고 있을때 이를 갱신해준다.
- kcltmk --help
- kcsrchpkg
- kcpm
- extractbb
- kctexdoc
- latex -shell 옵션 - extractbb를 자동으로 알아서
- latex -syntex=-1 동기
- kpsewhich
- xelatex test (XeTeX 문서)
- texexec foo (ConTeXt/pdfTeX 문서)
- texexec -xtx foo (ConTeXt/XeTeX 문서)
kclogmpm->kcautopm-> kcauto가 잠시 시험했으나 full 설치가 권고 되므로 disable한다. 즉 로그를 보고 kcsrchpkg로 해당 패키지를 찾고 kcpm으로 설치한다. 만약 패키지가 없다면 당연히 KTUG게시판에 질문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