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가 덮칠 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만연한 공포는 투자자의 친구라는 사실입니다. 주식을 헐 값에 살 기회이기 때문이지요.
둘째, 내가 공포에 휩쓸리면 공포는 나의 적이라는 사실입니다.
During such scary periods, you should never forget two things:
First, widespread fear is your frined as an investor, because it serves up bargain purchases.
Second, personal fear is your ene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