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PC에 우분투를 깔아서 쓰다가 Gutsy가 알까려서 (ata2 어쩌고 메시지를 토한다.)
여러번 시도 하다가 정신건강상 다시 debian으로 왔다.
서버는 역시 안정적인 debian이 라며 자위해본다.(IDE가 어때서...)
stable버전인 etch를 깔고 testing버전인 lenny로 업그레이드 했다.
보안 proxy때문에 까는 것이 좀 힘들었다. http가 잘 안되니 -.-;;
- 먼저 texlive를 설치한다. 하드도 넉넉하니 정신건강상 full로 깐다.
- apt-get install texlive-full
- dvipdfmx도 한번 깔아봐주자.
- apt-get install dvipdfmx
- ko.tex도 깔아준다.
- source list에 다음을 추가하고.
- deb http://alee.anj.kr/debian alee main
- apt-get install ko.tex
- pdf는 evince로... 멋지구나.
- 사용할지 안할지 모르지만 chktex도 설치해보자....
- apt-get install chktex
- 아 이제 버전 낮은 LyX를 위해 unstable(sid)의 LyX을 다운받아 설치해야 한다.
- apt-get install lyx
- lyx 1.4.4로 버전이 너무 낮다.
- /etc/apt/source.list의 deb-src를 sid로 올린다.
- build를 위해 대충 dh-make관련 패키지를 깐다.
- qt4 library 및 dev 패키지를 깐다.
- 개발용 gcc, g++등도 깐다.
- apt-get build-dep lyx (source의 dependancy걸린 소스를 다 다운받기 위해)
- apt-get souce lyx
- ./configure --prefix=/usr
- checkinstall
- KTUG:Karnes/LyX 로 설정을...
- 아 잘되는 구나 :) 멋지다~